스타벅스, 상주 샤인머스캣으로 제8차 상생음료…122개 카페에 6만잔 지원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09-14 09: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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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소상공인 카페에 10억 원…상생음료 50만 잔·시설 지원까지
9월 15일부터 전국 122곳서 제8차 상생음료…상주 샤인머스캣 스파클링 선보여
▲ 상생음료 '상주 샤인머스캣 에이드'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가 경북 상주의 대표 농산물인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제8차 상생음료를 선보이며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카페를 잇는 상생 활동을 이어간다.

스타벅스는 9월 15일부터 전국 122개 소상공인 카페에서 판매되는 ‘상주 샤인머스캣 에이드’ 6만잔 분량의 레시피와 원부재료를 무상 지원했다. 서울·경기·부산·광주·인천 등 전국 각지의 소상공인 카페가 참여하며, 스타벅스가 지원하는 9곳의 재능기부카페에서도 판매된다.

‘상주 샤인머스캣 에이드’는 상주에서 생산된 샤인머스캣에 탄산의 청량감과 알로에 베라의 식감을 더한 음료다. 스타벅스 음료팀이 계절감과 대중성을 고려해 개발했으며, 음료명에 지역명과 특산품을 함께 담아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판매 매장 정보는 9월 15일부터 동반성장위원회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상생음료 '상주 샤인머스캣 에이드'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는 2022년 3월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카페업 상생협약’을 체결한 이후 소상공인 카페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왔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생음료 개발을 비롯해 자연재해 피해 매장 복구와 노후 카페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제8차 상생음료를 포함해 2022년부터 스타벅스가 지원한 상생음료는 약 50만잔이며, 이를 공급받은 소상공인 카페는 총 1,120개소에 이른다.

시설 지원도 병행한다. 스타벅스는 노후화나 수해 등으로 보수가 필요한 소상공인 카페의 매장 환경 개선을 위해 시설 보수 지원금 3,000만원을 추가로 전달했다. 상생음료 원부재료와 시설 유지보수 등을 위해 스타벅스가 지금까지 지원한 상생지원금은 누적 10억원 규모다. 

 

▲ 상생음료 '상주 샤인머스캣 에이드'를 받는 고객(사진=스타벅스코리아)


올해 처음 상생음료 판매에 참여한 서울 청담동 ‘커피가든’ 임영란 사장은 “스타벅스가 개발한 음료를 매장에서 판매하게 돼 기쁘다”며 “고객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우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음료 개발 역량과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소상공인 점주들과 상생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카페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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