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부터 이어진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캄보디아부터 인도네시아까지 나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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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심장병 환아 초청으로 전한 ‘새 생명’의 희망(사진=KB국민은행) |
KB국민은행이 해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의료 지원을 통해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8일 삼성서울병원과 협력해 인도네시아 심장병 어린이 5명을 국내로 초청, 수술과 치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의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2023년 체결한 ‘심장·안면기형 환자 치료 지원’ 협약을 기반으로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경을 넘어선 의료 나눔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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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심장병 환아 초청으로 전한 ‘새 생명’의 희망(사진=KB국민은행) |
행사 당일에는 병원과 은행 관계자들이 수술을 마친 어린이들을 찾아 격려와 선물을 전달하며 회복을 응원했다. 치료를 받은 아이들은 의료진의 집중적인 관리 속에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KB국민은행은 해외 의료 지원 활동을 장기적으로 확대해왔다. 2012년부터는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초청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금까지 100명이 넘는 아동에게 무료 수술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2014년에는 현지에 심장센터를 설립해 의료 지원과 교육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은행 측은 이번 지원이 단순한 치료를 넘어 아이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미래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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