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주 매니저 "게임 IP 협업 강화… 각 분야 팬덤을 GS25 고객으로 유입시킬 것"
![]() |
| ▲ GS25가 3D 전략 RPG 게임 '명일방주 엔드필드' 협업을 추진하며 게임 컬래버 흥행을 이어간다. (사진=GS25 제공) |
GS25가 충성도 높은 게임 팬덤을 편의점 신규 고객으로 유치하기 위해 게임 IP 컬래버레이션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2년간 게임 협업 상품 누적 판매량이 2000만 개를 돌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가운데 이번에는 글로벌 사전 예약자 3500만 명을 기록한 대작 ‘명일방주: 엔드필드’와 손잡고 한정판 굿즈와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다시 한번 흥행 몰이에 나선다.
15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 따르면 지난 2024년부터 ‘블루아카이브’를 시작으로 ‘메이플스토리’, ‘명일방주’, ‘명조’ 등의 인기 모바일 게임 IP를 활용한 도시락, 빵, 라면 등을 선보였다.
특히 모바일 게임 콘텐츠를 오프라인 편의점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한 GS25의 차별화 마케팅 전략이 주요 흥행 요인으로 작용했다. GS25는 컬래버 상품 내 각각의 게임 캐릭터 이미지를 활용한 포토카드, 띠부실, 이벤트 쿠폰 등을 동봉하는 것을 넘어 게임을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게임 유저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게임 팝업스토어에는 100미터 이상의 대기줄이 형성돼 입장 번호표 발부를 위한 키오스크를 특별 설치하기도 했다.
GS25는 ‘명일방주: 엔드필드’ 협업을 추진하며 게임 컬래버 흥행을 이어간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정식 오픈에 앞서 진행한 글로벌 사전 예약에만 3500만 명 이상이 몰린 실시간 3D 전략 RPG 게임이다.
도시락, 햄버거, 초콜릿·스낵 등 총 14종이 ‘명일방주: 엔드필드’ 협업 상품으로 16일부터 순차 출시된다. 각각의 상품에는 △아이템 쿠폰(도시락) △캐릭터 포토카드 26종(햄버거) △캐릭터 포토카드 컬래버 10종(초콜릿) △캐릭터 띠부씰 40종(스낵·젤리 등) 등이 동봉돼 있다.
GS25는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주요 캐릭터 이미지를 패키지 전면에 활용해 컬래버 상품임을 고객이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를 핵심 테마로 활용한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팝업스토어는 GS25 합정프리미엄점, GS25 강남동원점, GS25 더관악점, GS25 복합터미널1호점(대전), GS25 부산종합터미널점(부산) 등 서울, 부산, 대전 5개 거점 매장을 통해 오는 16일부터 4주간 진행된다. △LD 아크릴 스탠드 △SD 아크릴 디오라마 △LD 장패드 등 한정판 굿즈 특별 판매가 이뤄지며, 17일에는 방문 고객을 위한 특별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이 외에도 컬래버 상품을 GS페이로 구매하면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스탬프가 적립되며, 스탬프 3개를 모으면 추첨을 통해 굿즈를 증정하는 행사도 순차 진행된다. 추첨 경품은 △게임 쿠폰 △관리자증 △기념주화 LD 5종 랜덤 △키캡키링 SD 5종 랜덤 △포토카드 콜렉션북 LD 등이 준비됐다.
지병주 GS리테일 제휴마케팅팀 매니저는 “편의점은 매출 견인과 신규 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게임사는 유저에게 오프라인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는 윈-윈 시너지가 창출되고 있다”며 “게임 IP와의 컬래버를 강화하는 등 각 분야의 팬덤을 GS25 고객으로 유입시키는 차별화 제휴 마케팅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