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크리넥스, 세안 후 사용하는 '100% 순면 페이스타올' 선봬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08-04 13: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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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 후 수건 대신 페이스타올 선택하는 소비 트렌드 반영
▲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100% 순면 페이스타올’ 2종 출시. (사진=유한킴벌리 제공)

 

세안 뒤 사용하는 수건의 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회용 페이스타올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순면 원단을 사용한 크리넥스 페이스타올 2종을 선보였다.

유한킴벌리는 세안 후 물기 제거 등에 사용하는 ‘크리넥스 100% 순면 페이스타올’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피부에 순한 100% 순면 페이스타올’과 모이스처 로션을 함유한 ‘저자극 더마 100% 순면 페이스타올’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미국 면화협회 기준에 부합하는 100% USA 코튼을 사용했으며, 독일 더마테스트 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 생분해 테스트도 완료했다.

‘피부에 순한 100% 순면 페이스타올’에는 비건 인증 원단을 적용했으며, 국제 섬유 유해물질 안전성 인증인 OEKO-TEX Standard 100 기준을 충족했다.

제품에는 위쪽으로 뽑거나 세로로 걸어 사용할 수 있는 2-Way 팝업 패키지를 적용했다. 세안 후 물기 제거 외에도 토너를 적신 스킨팩이나 외출 시 공용 수건을 대신하는 용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한국분석시험연구원 실험에서 한 차례 사용 후 건조되지 않은 수건의 미생물 집락 형성 단위(CFU)가 57만 수준으로 측정됐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데이터인텔로는 전 세계 일회용 페이스타올 시장이 2025년 23억1000만달러에서 2034년 43억7000만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연평균 성장률은 7.2%다.

브랜드 담당자는 “세안 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페이스타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일상 위생에 대한 높아진 기대와 다양한 사용 환경을 반영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가겠다”고 출시 소감을 전했다.


신제품은 쿠팡과 올리브영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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