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등학생 교육자 누구나 참가 가능… 창의 환경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자 연수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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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
미래 세대가 디지털 기술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창의의 장이 열린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사장 권혁빈)이 전국의 교육자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퓨처비 챌린지’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며 지난 5년 간 전국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누적 4만 명의 참여를 이끌어낸 이번 챌린지는 국제연합(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사회문제를 탐색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문제 해결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26일 퓨처랩에 따르면 챌린지는 ‘캠페인’과 ‘프로토타입’ 두 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캠페인 부문은 다양한 사회문제를 조명하고 변화를 이끄는 콘텐츠를 프로토타입 부문은 일상에서 마주치는 문제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풀어낸 시연작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내달 1일부터 퓨처비 챌린지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전국 초·중·고등학생 교육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결과물 제출 기한은 11월 22일까지다. 참가 신청자에게는 창의 환경 설계를 지원하는 웰컴 키트를 전달하며 창의 학습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연수기회도 제공한다.
결과물을 제출한 어린이·청소년 전원에게는 온라인 참가 인증서를 발급하며 선정작은 경기도 성남시 소재 ‘퓨처랩’에 전시된다.
오숙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실장은 “퓨처비 챌린지는 교육자와 함께 어린이·청소년이 디지털 기술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는 미래형 창의학습의 장”이라며 “창의 학습을 설계하고 싶은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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