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필품 지원으로 피해 주민 일상 회복에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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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은행, ‘거제지역 수해복구 임직원 봉사활동’ 실시(사진=KB국민은행) |
KB국민은행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지역을 찾아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30일 거제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 임직원 70여명은 지난 17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거제시 양정동 일대를 찾아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봉사단은 침수지역에 유입된 토사와 각종 잔해물을 제거하고 피해 시설과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현장 복구에 힘을 보탰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가 집중된 지역을 직접 찾아 실질적인 복구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피해 주민을 위한 생필품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KB국민은행은 물티슈 2000여개 등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수해 이후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부담을 덜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거제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피해 현장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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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은행, ‘거제지역 수해복구 임직원 봉사활동’ 실시(사진=KB국민은행) |
KB국민은행의 현장 봉사활동과 함께 KB금융그룹 차원의 수해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KB금융그룹은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
주요 계열사들도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집중호우 피해 고객에게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피해 기업에는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을 제공한다.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KB손해보험은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 유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KB국민카드 역시 카드 결제대금 유예 등을 통해 피해 고객의 금융 부담 완화를 돕고 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피해 현장 복구와 생필품 지원, 긴급 금융지원까지 아우르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KB금융그룹은 계열사별 역량을 활용해 수해 피해 고객과 지역사회의 빠른 정상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재난·재해 발생 시 지역사회와 피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과 금융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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