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길 체험부터 괴산 특산물 합격 먹거리까지…명소 재현으로 눈길
![]() |
| ▲ 대상그룹이 '지식존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총 9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한 '괴산 찰떡합격런' 팝업 현장 외관 전경(사진=대상그룹) |
대상그룹이 지역상생 프로젝트 ‘지식존중(地食尊重)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 성수동에서 선보인 ‘괴산 찰떡합격런’ 팝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열린 이번 팝업에는 총 1만2천여 명이 방문했다. 앞서 21일부터 네이버를 통해 진행한 사전예약도 시작 3일 만에 2,160명이 몰리며 조기 마감되는 등 행사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식존중 프로젝트’는 소멸 위기 지역의 식재료를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방문하고 싶은 지역으로 재조명하는 대상그룹의 지역상생 활동이다. 2023년 전북 무주를 시작으로 강원 양구, 경북 영양에 이어 올해는 충북 괴산을 주제로 진행됐다.
![]() |
| ▲ 대상그룹이 '지식존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총 9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한 '괴산 찰떡합격런' 팝업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입장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사진=대상그룹) |
올해 팝업은 괴산이 지닌 선비와 학문의 역사적 배경에 착안해 ‘합격과 성취의 고장’이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선시대 선비들이 과거시험을 위해 한양으로 향했던 여정을 콘셉트로 연풍새재와 수옥폭포 등 괴산의 명소를 재현하고, 지역 대표 식재료인 대학찰옥수수를 활용한 먹거리도 선보였다.
체험형 콘텐츠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7m 높이의 대형 회화나무에서 소원을 빌고 사진을 남기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고난의 길 3코스’에서 점핑배틀, 외나무다리 건너기, 클라이밍 등 다양한 미션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괴산의 식재료를 활용한 이색 메뉴도 마련됐다.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와 ‘마마리마켓’ 송하슬람 셰프가 참여해 대학찰옥수수 등을 활용한 ‘괴산합격주먹밥’, ‘대학찰떡옥절미’, ‘옥수수필링약과’ 등을 선보였다. 현장에는 ‘괴산 5일장’도 마련해 지역 특산물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 |
| ▲ 대상그룹이 '지식존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총 9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한 '괴산 찰떡합격런' 팝업에서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와 ‘마마리마켓’의 송하슬람 셰프가 괴산의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대상그룹) |
방문객들은 팝업을 통해 괴산의 명소와 식재료를 새롭게 알게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상그룹은 이번 행사가 괴산의 지역적 특성과 식재료를 체험형 콘텐츠로 연결해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어호경 대상홀딩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올해 지식존중 프로젝트를 통해 괴산의 명소와 식재료가 지닌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가치를 발굴하고 알리는 지역상생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