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컴프야V 클럽 챔피언십’ 성료…풀스윙 초대 챔피언 등극

보도자료 / 하수은 기자 / 2026-08-31 1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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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서 첫 클럽 대항전 결선, 250여 명 응원 속 '풀스윙' 초대 챔피언
홈런 레이스존 등 체험 프로그램 인기…대회와 축제가 한자리에
▲ '컴프야V26 클럽 챔피언십' 대회 결선 현장(사진=컴투스)

 

컴투스가 ‘컴투스프로야구V26’의 첫 공식 클럽 대항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이용자 참여형 e스포츠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컴투스는 지난 29일 서울 홍대 WDG 스튜디오에서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 결선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결선 진출 선수 12명과 초청 유저 등 250여명이 참석해 현장을 가득 채웠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컴프야V26’ 최초의 공식 클럽 대항전이다. 온라인 예선을 거쳐 ‘도파민’, ‘풀스윙’, ‘연승’, ‘Owner’ 등 4개 클럽이 오프라인 결선에 진출했으며, 각 클럽에서 3명의 선수가 출전해 개인 기량과 팀워크를 겨뤘다.

초대 챔피언을 결정하는 결승에서는 ‘풀스윙’과 ‘도파민’이 맞붙었다. 양 팀은 접전을 이어갔으며 만루홈런과 연속 기습 번트 등 실제 야구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 '컴프야V26 클럽 챔피언십' 대회 결선 현장(사진=컴투스)


최종 승자는 ‘풀스윙’이었다. 풀스윙은 결승 1·2경기를 모두 잡으며 3전 2선승제에서 우승을 확정했다. 우승팀에는 상금 700만원과 게임 재화가 지급됐으며 준우승 및 3·4위 팀에도 순위에 따른 상금과 부상이 수여됐다.

경기 외에도 홈런 레이스존, 포토 키오스크, 승부 예측, 응원 치어풀 제작 등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현장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현장을 찾지 못한 이용자들을 위해 공식 유튜브와 치지직 채널을 통한 생중계도 진행됐다.

컴투스 홍지웅 제작총괄은 “이번 대회는 ‘컴프야V26’이 선보이는 첫 번째 공식 클럽 대항전”이라며 “클럽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 선수들의 명승부를 기대하며 오늘 하루 마음껏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컴투스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이용자 간 경쟁과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오프라인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며 ‘컴프야V26’의 이용자 커뮤니티와 게임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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