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연·교통 인프라 갖춰...개별창고·팬트리 등 주거 편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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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투시도(이미지=쌍용건설) |
쌍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주거 편의성을 강화한 신규 아파트를 선보인다.
쌍용건설은 이달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원에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1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와 84㎡ 6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특히 세대당 주차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부동산인포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 등록된 서울 소재 관리비 공개 의무단지를 분석한 결과, 조사 대상 3022곳 가운데 2094곳은 세대당 주차대수가 1.2대에 미치지 못했다. 세대당 주차대수가 1대에도 못 미치는 단지도 1131곳으로 전체의 37.4%를 차지했다.
2020년 이후 사용승인을 받은 신축 단지 297곳으로 범위를 좁혀도 세대당 주차대수가 1.5대 미만인 단지가 254곳으로 85.5%에 달했다. 이에 비해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세대당 약 1.63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주차 편의성을 높였다.
주거 공간에는 실수요자의 생활 편의를 고려한 설계가 적용된다. 전 세대에 개별창고를 제공하며, 실내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를 비롯해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을 마련한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GX룸, 북카페,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육 환경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 명지초, 충암초, 명지중, 연희중, 명지고, 충암고 등이 위치해 있어 자녀 교육을 위한 학교 접근성이 확보됐다.
주변 자연환경도 장점으로 꼽힌다. 백련산과 홍제천, 안산도시자연공원 등이 가까워 도심 속에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내부순환로 홍은·홍제램프를 이용하면 서울 도심은 물론 마포와 상암권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쌍용건설은 주차공간을 비롯해 수납, 평면 설계, 커뮤니티 시설 등 실거주자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요소를 앞세워 서대문구 신규 주거단지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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