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안전·방범방충망’ 출시…해충 유입부터 외부 침입까지 차단

보도자료 / 엄지영 기자 / 2026-08-27 16: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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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 강화한 방충망 출시…주거·상업공간 맞춤 공략
▲세스코, ‘안전방충망·방범방충망’ 출시…해충 유입·외부 침입 동시 차단(사진=세스코)

 

세스코가 해충 유입 차단과 생활 안전을 동시에 고려한 방충망 신제품을 선보이며 창호 위생·안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는 ‘안전방충망’과 ‘방범방충망’ 등 방충망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노후화나 충격으로 인한 방충망 파손뿐 아니라 창틀과 방충망 사이의 틈, 방충망 상·하단, 샷시 물구멍 등 외부 해충이 실내로 들어올 수 있는 다양한 경로를 보완하도록 설계됐다.

안전방충망은 해충 유입 방지와 생활공간의 안전에 초점을 맞췄으며, 방범방충망은 여기에 외부 침입 차단 기능을 강화해 저층 주거시설과 상업공간 등에 적합하도록 구성했다.

두 제품에는 이중 크리센트와 비밀번호 잠금장치, 코너캡, 물구멍 밴드가 기본 적용된다. 창호와 방충망 사이의 틈새는 1등급 모헤어로 보완했으며, 스테인리스 망과 고강도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특히 망만 교체하는 방식이 아니라 프레임까지 포함한 제품으로 현장 방문을 통해 창호 구조와 크기를 확인한 뒤 맞춤 제작·설치한다. 프레임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중 선택할 수 있다.

미세먼지 저감망도 선택적으로 추가할 수 있다. 고밀도 기능성 망을 통해 꽃가루와 황사, 외부 유해먼지 등의 실내 유입을 줄일 수 있으며 필요할 때 내려 사용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설치된다.

세스코 관계자는 “창호 주변은 외부 해충이 실내로 유입될 수 있는 주요 경로인 만큼 방충망뿐 아니라 주변 틈새와 물구멍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해충 유입 방지와 생활 안전을 함께 고려해 공간과 목적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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