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그룹, 아파트 커뮤니티 F&B 확대…브런치·카페로 사업 다각화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09-14 10: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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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캔리부트’로 주거단지 식음 서비스 강화
입주민 맞춤형 브런치·델리 사업 본격화
▲ 제너시스BBQ그룹, 아파트 커뮤니티 F&B 사업 확대(사진=제너시스BBQ그룹)

 

제너시스BBQ그룹이 아파트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브런치와 음료, 디저트 등을 제공하는 F&B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간편식 공급에 머물지 않고 주거공간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식음 서비스로 사업 모델을 다각화하는 모습이다.

제너시스BBQ그룹 자회사 파티센타는 라이프스타일 푸드 브랜드 ‘아이캔리부트(I CAN REBOOT)’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 그린라운지 카페에서 입주민 대상 브런치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이캔리부트는 현재 래미안 원페를라에 샐러드와 샌드위치 등 그랩앤고(Grab & Go)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간편식에 브런치와 카페 메뉴까지 더해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한 식음 서비스의 확장 가능성을 선보였다.

주요 메뉴로는 쌀빵을 활용한 쉬림프·유자 살라미·닭안심 크랜베리 샌드위치와 훈제연어 발사믹 샐러드, 스파이시 누들 아시안 샐러드 등이 제공됐다. 생강우유, 딸기 라떼, 로열 밀크티 등 수제 음료와 쌀 현미강정, 미니 오란다 등의 디저트도 함께 마련했다.

단지의 특성을 반영한 메뉴도 선보였다. ‘원페를라’의 ‘Perla’가 스페인어로 진주를 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진주 모양의 쌀 디저트를 개발했다. 저당 단팥을 활용해 진주를 형상화하며 단지의 정체성을 식음 상품에 담았다.

파티센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파트 커뮤니티 F&B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단지별 특성과 입주민 수요를 반영해 브런치와 델리, 간편식 등 맞춤형 메뉴를 개발하고 다양한 운영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제너시스BBQ그룹의 식품 생산·유통 인프라와 메뉴 개발, 푸드서비스 운영 역량을 활용해 주거단지별 맞춤형 식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지현 파티센타 대표는 “이번 행사는 아이캔리부트가 입주민의 생활방식과 공간 특성에 맞춰 다양한 식음 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입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브런치와 델리, 간편식 등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파티센타는 지난해 부동산 종합관리 전문기업 타워피엠씨와 아파트 조식 등 단지 내 식문화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에서 입주민 전용 카페테리아 운영을 시작하는 등 프리미엄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두 번째 외식 브랜드 ‘서울닭방’을 선보이며 아파트 커뮤니티를 넘어 일반 외식 시장으로도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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