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코코이찌방야 협업 '카레우동' 출시…생면·상온보관으로 RMR 시장 공략

e유통 / 노현주 기자 / 2026-02-13 17: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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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미식 경험 선사
▲ 농심, 간편식 ‘코코이찌방야 카레우동’ 출시(사진=농심)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농심이 글로벌 카레 전문점 코코이찌방야의 맛을 구현한 RMR 신제품 ‘코코이찌방야 카레우동’을 오는 23일 선보인다. 외식 브랜드의 전문성을 가정간편식으로 확장하며 프리미엄 면 요리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이번 제품은 일본 이찌방야가 사용하는 핵심 카레 원료를 적용해 현지 매장의 깊고 진한 풍미를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우동 면과의 조화를 고려해 소스의 농도와 감칠맛을 세밀하게 조정해, 카레 특유의 풍부한 향과 부드러운 점도를 동시에 살렸다.


면발에는 농심의 제면 기술이 집약됐다. 튀기지 않은 생면을 사용해 쫄깃하면서도 탄력 있는 식감을 구현했으며, 진한 카레 소스와 어우러져 전문점 수준의 완성도를 구현했다. 외식 매장에서 경험하던 카레우동을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강점이다.


보관과 조리 편의성도 차별화했다. 일반 생면 제품과 달리 상온 보관이 가능해 캠핑이나 여행 등 야외 활동 시 휴대가 간편하다. 조리 과정은 면을 끓는 물에 2분간 삶은 뒤 데운 카레 소스를 비비는 방식으로, 간단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다.


농심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생면 기술력과 외식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RMR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제품은 2월 23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판매된다.


한편 코코이찌방야는 농심이 일본 이찌방야와 제휴해 국내 사업을 총괄 운영하는 카레 전문 프랜차이즈로, 매운맛 단계와 밥의 양, 토핑을 고객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메뉴 구성으로 차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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