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칠곡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낙동강. (사진=칠곡군청 홍보팀장 박종석) |
먹구름이 드리운 여름 하늘 아래 붉은 장미 한 송이가 낙동강을 배경으로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전쟁의 상흔과 오늘의 평화를 함께 담아냈다. 대한민국 최후의 방어선이었던 낙동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칠곡평화전망대가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명소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5시 30분, 장마 구름이 드리운 경북 칠곡군 왜관읍 자고산 정상의 칠곡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낙동강.
검은 먹구름 아래 붉은 장미 한 송이가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 최후의 방어선이었던 낙동강이 품은 아픈 역사와 오늘의 평화를 묵묵히 전하고 있다. 칠곡평화전망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사진 찍기 좋은 녹색명소'다.
일요주간 / 최부건 기자 heerark777@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