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챔프’ 광고로 육아 상비약 시장 공략 강화

e의료 / 하수은 기자 / 2026-04-06 09: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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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작스러운 아이 질환 상황 대비…상비약 필요성 강조한 메시지 담아
▲ 동아제약, 어린이 감기약 챔프 ‘육아는 대비다’ 신규 광고 선보여(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이 어린이 감기약 브랜드 챔프의 신규 광고 ‘육아는 대비다’를 공개하며 상비약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아이 건강 리스크에 대비한 보호자의 준비 필요성을 강조한 캠페인이다.


이번 광고는 아이가 갑작스럽게 아플 수 있는 상황을 전제로, 사전에 상비약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에는 브랜드 캐릭터 ‘판디’가 등장해 아이의 감기 증상에 맞는 제품을 제시하고 관리하는 과정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반복되는 “준비됐나요?”라는 내레이션을 통해 부모의 대응 준비성을 환기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챔프는 1993년 출시된 이후 해열, 코감기, 목감기, 알레르기 등 다양한 증상에 대응하는 제품군을 구축해왔다. 대표 제품인 ‘챔프시럽’을 비롯해 증상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어린이 감기약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에는 감기 회복기 어린이를 위한 영양 보충 제품과 구강 치료제까지 라인업을 확대하며 토털 케어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파우치 형태를 적용해 휴대성과 복용 편의성을 높인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동아제약은 이번 광고를 통해 제품 인지도 제고와 함께 상비약 문화 확산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아이 건강 관리의 선제적 대응을 강조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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