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시청 시간 588만 시간 육박, 최고 동시 시청자 수 33만 명 돌파하며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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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제 대회 ‘PGS 서킷 1’ 성료(이미지=크래프톤) |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무대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올해 처음 도입된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서킷1’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대회 구조와 흥행 모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PGS 서킷1은 기존 단일 대회 방식에서 벗어나 세 차례 시리즈를 통해 누적 성적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각 시리즈별로 페트리코 로드와 나투스 빈체레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버투스 프로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최종 종합 우승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팬덤의 관심을 수치로 입증했다. 총 시청 횟수는 1,266만 회를 넘어섰고,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33만 명을 돌파했다. 누적 시청 시간 역시 587만 시간을 기록하며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확장된 영향력을 보여줬다. 여기에 팬 참여형 이벤트인 ‘플레이어 오브 더 데이’에는 7만 건이 넘는 투표가 이어지며 팬덤 기반의 참여 열기도 확인됐다.
크래프톤은 중계 방식에서도 변화를 시도했다. 3인칭 시점(TPP) 도입과 지역 맞춤형 방송, 선수 및 팬 중심 콘텐츠를 통해 관전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이러한 시도는 글로벌 이용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서킷 흥행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e스포츠 생태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시청 경험 개선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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