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2개월 만에 임금협약 타결…노사 신뢰 기반 생산 경쟁력 강화

e유통 / 노현주 기자 / 2026-04-27 10: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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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섭 2개월 만에 최단기 타결 달성
- 노사 협력 기반의 생산 경쟁력 강화로 최상의 상품·서비스 제공 예정
▲ 코웨이, 생산 노조와 ‘2026년 임금협약 조인식’ 진행(사진=코웨이)

 

코웨이가 생산 부문 노동조합과의 임금 협상을 신속하게 마무리하며 안정적인 노사 관계를 구축했다. 회사는 충남 공주 유구공장에서 생산 노조와 ‘2026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개최하고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교섭을 시작한 이후 약 2개월 만에 타결된 것으로, 역대 최단 기간 합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노사는 이달 중순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뒤 조합원 찬반 투표를 거쳐 약 77%의 찬성으로 최종 확정했다.


협약에는 기본급 인상 등 주요 임금 조정안이 포함됐다. 조인식에는 노사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며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코웨이는 이번 합의를 통해 노사 간 갈등 요인을 최소화하고 생산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품질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특히 신속한 협상 타결은 경영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로 분석된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노사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생산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이를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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