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KOF 뜬다…격투 명작과 컬래버

e스포츠 / 하수은 기자 / 2026-01-30 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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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적인 격투 게임 캐릭터 3종 인게임 등장
- 이모트·동반자·업그레이드 아이템 등 클래식 파이팅 감성 구현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킹 오브 파이터즈 컬래버레이션 진행(이미지=크래프톤)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서비스 중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이 글로벌 인기 격투 게임 시리즈 ‘킹 오브 파이터즈(The King of Fighters, 이하 KOF)’와 손잡고 대규모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1월 30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되며, KOF 특유의 화려한 파이팅 감성과 캐릭터 개성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전장에 구현한 다양한 한정 인게임 콘텐츠가 공개된다.

이용자들은 KOF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마이 시라누이, 나코루루, 이오리 야가미를 모티브로 한 신규 캐릭터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마이 시라누이의 상징적인 비주얼과 전용 총기 스킨을 비롯해, 아이누 전통 의상을 재현한 나코루루 세트, 붉은색과 검은색의 대비가 돋보이는 이오리 야가미의 강렬한 의상 등 각 캐릭터의 정체성을 살린 외형이 전장에 적용된다.

격투 게임의 연출을 살린 전용 이모트도 추가된다. 웨이브 콤보, 우키아네, 이네푸 이카시마 완페 추이에 등 KOF 캐릭터의 동작과 분위기를 담은 이모트를 통해 전투 중에도 파이팅 게임 특유의 액션 연출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나코루루의 상징적인 매 ‘마마하하’가 등장해 이용자와 함께 전투 여정을 함께한다.

공중과 지상 이동 연출에도 KOF 테마가 반영됐다. 아케이드 VS 글라이더와 킹 오브 파이터즈 낙하산이 추가돼 개성 있는 강하 장면을 연출할 수 있으며, 근접 전투에서는 3단계로 강화 가능한 ‘플레임 댄스 부채 프라이팬’을 활용해 우아함과 타격감을 동시에 갖춘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레트로 아케이드 감성을 담은 아이템도 대거 선보인다. 아케이드 KO 헬멧과 백팩, KOF ’97 오브제 등 다양한 장식 아이템이 추가되며, 치비 이오리 야가미와 치비 나코루루, 마이 시라누이 스페이스 기프트를 통해 마이룸과 개인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콘텐츠도 제공된다.

컬래버레이션 기간 동안 KOF 테마의 ‘프라이즈 패스’도 운영된다. 이용자들은 인게임 미션을 수행해 포인트를 모으고, 캐릭터 세트와 이모트 등 KOF 한정 보상을 단계별로 해금할 수 있다.

한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이번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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