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제주산 말차 더한 저당 쌀컵케이크 출시…건강 디저트 라인업 강화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07-21 16: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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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함량 평균 30% 낮춘 저당 쌀컵케이크
계란 1개로 전자레인지·에어프라이어 간편 조리
▲ 오뚜기, 제주산 말차 담은 '당을 줄인 쌀컵케이크' 출시(사진=오뚜기)

 

㈜오뚜기가 라이트푸드 통합 브랜드 '라이트앤조이(LIGHT&JOY)'를 앞세워 건강과 맛을 모두 고려한 디저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오뚜기는 제주산 말차를 활용한 신제품 '당을 줄인 쌀컵케이크 말차'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리뉴얼 이후 높아진 소비자 관심에 맞춰 기존 '당을 줄인 쌀컵케이크' 라인업을 확대한 제품이다. 최근 디저트 시장의 대표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말차를 적용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건강 지향 디저트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당을 줄인 쌀컵케이크 말차'는 기존 쌀컵케이크 대비 당 함량을 평균 30% 낮춰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밀가루 대신 국산 쌀가루를 사용했으며, 제주산 말차 분말을 더해 은은한 단맛과 깊은 쌉싸름한 풍미를 구현했다. 

 

▲ 오뚜기, 제주산 말차 담은 '당을 줄인 쌀컵케이크' 출시(사진=오뚜기)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계란 1개만 준비하면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어 집에서도 갓 구운 베이커리처럼 따뜻하고 촉촉한 컵케이크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는 건강을 중시하면서도 맛을 포기하지 않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라이트앤조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건강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디저트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당 부담은 줄이고 말차 특유의 풍미를 살린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라이트앤조이를 통해 맛과 간편함은 물론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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