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고 성장 57% 운용 수익 기여…미래에셋, 전략적 배분과 리스크 관리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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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증권, 고객맞춤형랩 ‘6조원 시대’ 열었다(사진=미래에셋증권) |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제공하는 일대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고객맞춤형랩(지점운용랩)’의 고객 잔고가 6조 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9월 고객 잔고 5조 원 돌파 이후 불과 4개월 만에 1조 원이 증가한 성과로, 증가분의 57%가 운용 수익으로 집계돼 전략적 자산 운용의 효과가 두드러졌다.
이번 성과는 시장 흐름에 맞춘 전략적 자산배분과 체계적 리스크 관리의 결과다. 미래에셋증권의 자산관리사(PB)들은 금리 환경 변화에 따라 채권형 자산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국내 증시 회복세를 반영해 국내주식 비중을 확대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종목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상승장 기회를 적극적으로 포착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은 고객맞춤형랩을 전용 솔루션으로 통합 관리하며, 운용 현황과 성과, 리스크 지표를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시장 변화에 신속하고 정교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체계적 관리로 맞춤형 자산관리의 정밀도와 신속한 의사결정 능력이 한층 강화됐다.
고객맞춤형랩은 PB가 고객의 투자 목적과 재무 상황을 종합 분석해 시황 분석, 포트폴리오 구성, 매매, 리스크 관리까지 직접 실행하는 서비스다. 고객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을 통해 상담부터 가입까지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든 운용 현황을 확인하고 PB와 소통할 수 있다. 지난해 7월 도입된 신형 화상 상담 시스템은 비대면 랩 가입 서비스를 고도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미래에셋증권 박건엽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고객맞춤형랩의 잔고가 6조 원을 돌파한 것은 단순한 성장 수치가 아니라, 우수한 운용 성과를 고객에게 돌려드린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리스크 관리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맞춤형 자산관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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