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전국 수제맥주 여행' 첫 시작은 강릉 '브루어리'... "단순 판매 넘어 상생 플랫폼으로"

e유통 / 노현주 기자 / 2026-04-08 11: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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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산물 활용한 상품 발굴로 지역 경제와 편의점의 선순환 구조 마련
국내 최초 쌀맥주 포함 버드나무 브루어리 대표 상품 6종 엄선
▲ GS25에서 선보이는 강릉 대표 수제맥주 ‘버드나무 브루어리’ 상품. (사진=GS레테일 제공)

 

GS25가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전국의 실력 있는 지역 브루어리를 발굴하고 판로를 전국으로 넓히는 '전국 수제맥주 여행'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선정된 강릉 '버드나무 브루어리'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맥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GS25는 이를 시작으로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강화하고 고객들에게는 안방에서 즐기는 차별화된 로컬 주류 경험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GS25가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를 활용해 전국의 숨은 명품 수제맥주를 발굴하고 판로를 전국으로 넓히는 ‘전국 수제맥주 여행’ 프로젝트의 닻을 올렸다. 강릉의 상징인 ‘버드나무 브루어리’를 첫 주자로 선정해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담은 프리미엄 맥주를 선보임으로써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은 물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주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8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 따르면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지역 브루어리와 상생을 강화하는 활동에 나선다.


GS25는 2026년 와인25플러스 수제맥주 카테고리 핵심 전략으로 ‘전국 수제맥주 여행’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는 지역을 대표하는 수제맥주를 발굴해 전국 고객에게 소개하고, 지역 소상공인 및 브루어리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상생형 플랫폼 모델이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인공은 강릉의 대표 수제맥주 브랜드 ‘버드나무 브루어리’다. 버드나무 브루어리는 1926년 시작된 강릉합동양조장 터를 기반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한국형 수제맥주를 선보이고 있으며 국내 최초 쌀맥주를 생산한 브루어리로 알려져 있다.

특히 버드나무 브루어리는 강릉 방문 시 필수 코스로 꼽힐 만큼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음에도 영동권 일부 점포에서만 제한적으로 판매돼 왔다. GS25는 와인25플러스를 통해 해당 상품을 전국 단위로 선보이며 지역 브랜드의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실제 강릉 지역 GS25 36개 점포에서 판매된 버드나무 브루어리 상품 매출은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41% 증가하며 시장성을 입증한 바 있다.

GS25는 8일 와인25플러스를 통해 ‘버드나무 브루어리 믹스팩(355ml*6입)’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미노리세션(쌀맥주) 2입 △즈므블랑(밀맥주) △하슬라 IPA △백일홍 레드에일 △커피포터 등 버드나무 브루어리의 대표 라인업 상품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3만5000원이다.

구입을 희망하는 고객은 8일부터 ‘우리동네GS’ 앱 내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상품을 주문한 뒤 원하는 점포에서 수령할 수 있다. GS25는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강릉 현지에서만 경험할 수 있던 프리미엄 수제맥주를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주문, 수령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전국 수제맥주 여행’은 기존 GS25의 지역 상생 활동인 ‘주(酒)루마블’의 성공을 잇는 모델이다. GS25는 2025년 ‘주루마블 8도 8색’ 프로젝트를 통해 수제맥주 매출을 전년 대비 56% 신장했으며 관련 상품 수는 16종에서 51종으로 219%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정선, 가평, 울릉도 등 지역 브루어리와 협업을 통해 ‘독도 맥주’ 완판 사례를 만드는 등 로컬 상생의 대표 사례를 구축해 왔다. GS25는 이번 강릉 편을 통해 지역 브루어리와의 협력 모델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엄진호 GS리테일 와인25플러스 매니저는 “와인25플러스는 단순한 주류 판매 플랫폼을 넘어 지역 브루어리와 고객을 연결하는 상생 연결 플랫폼으로 지속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우수한 로컬 상품을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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