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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카드, 반려나무 기부…지역아동센터 ESG 실천 확대(사진=KB국민카드) |
KB국민카드가 임직원이 직접 키운 반려나무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며 생활 속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과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KB국민카드는 임직원이 공기정화식물인 반려나무를 직접 키워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19년부터 이어온 '키움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는 지난 6월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기부된 반려나무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의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식물을 직접 가꾸는 경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 반려나무를 전달받은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이 식물마다 이름을 붙이고 직접 물을 주며 돌보는 활동을 이어가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려나무는 단순한 기부 물품을 넘어 생명 존중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체험하는 교육 매개체로 활용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반려나무를 직접 키우고 이를 다시 나누는 과정 자체가 친환경 실천으로 이어졌으며, 참여 임직원에게는 녹색생활 실천에 따른 '탄소중립포인트'가 지급돼 일상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정성껏 키운 반려나무가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과 포용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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