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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투자증권 김상태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오픈을 기념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신한투자증권 제공)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대전과 유성 지점을 통합해 ‘대전금융센터’로 재단장해 문을 열었다.
이번 통합으로 대전금융센터는 WM1지점과 WM2지점 두 개의 지점으로 구성되게 됐다. 하나의 거점에서 주식, 채권, 연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PB들이 고객을 맞이하며 보다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은 통합센터에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및 인프라 구축에 주력했다. 넓은 고객 상담실과 세미나실을 마련해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센터는 고객들에게 깊이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이렇게 새롭게 문을 연 대전금융센터의 위치 및 상세한 정보는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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