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BBQ, 57개국 공략 본격화…K팝 스타 협업으로 해외 시장 확대(사진=BBQ) |
BBQ가 글로벌 K팝 스타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신메뉴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를 글로벌 모델로 선정하고 신메뉴 티저 영상 2편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K팝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K-치킨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모델 발탁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K팝 스타와 프리미엄 K-치킨 브랜드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필릭스가 속한 Stray Kids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8개 앨범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필릭스는 음악 활동뿐 아니라 패션과 뷰티 분야에서도 글로벌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활약하며 폭넓은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BBQ는 필릭스의 세련되고 트렌디한 이미지가 프리미엄 K-치킨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필릭스가 평소 BBQ 메뉴를 즐겨온 소비자라는 점도 이번 협업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그는 팬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크런치버터치킨’과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을 직접 언급하며 자신만의 메뉴 조합을 소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BBQ는 이러한 진정성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더욱 자연스럽게 전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BBQ는 전 세계 57개국에서 약 800개 매장을 운영하며 K-치킨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을 비롯해 한국적인 맛을 접목한 다양한 메뉴를 통해 글로벌 외식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왔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신메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첫 번째 영상에서는 기자회견장을 연상시키는 공간에 등장한 필릭스가 수많은 카메라 플래시 속에서 ‘쉿’ 제스처를 취한 뒤 치킨을 맛보는 장면이 담겼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바삭한 식감을 강조하며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두 번째 영상은 어두운 분위기의 ‘BBQ 빌리지’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영상 속 필릭스와 함께 “이런 바삭함 처음일걸”이라는 문구가 등장하며 신메뉴의 차별화된 특징을 암시한다. 강렬한 비주얼과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팬들과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BBQ는 앞으로 필릭스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과 신제품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프리미엄 K-치킨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필릭스는 음악은 물론 패션과 뷰티 분야에서도 글로벌 영향력을 보유한 아티스트”라며 “BBQ를 꾸준히 즐겨온 소비자라는 진정성 있는 스토리가 더해져 국내외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필릭스와 함께 선보일 신메뉴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BBQ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