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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독일 함부르크서 열린 ‘2026 온보드 호스피탈리티 어워즈’ 시상식에서 장성현 대한항공 마케팅/IT, 객실 및 서비스 부문 부사장이 기내 서비스 4개 부문을 수상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대한항공) |
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 서비스 시상식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프리미엄 기내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한항공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세계 여행 케이터링 & 온보드 서비스 엑스포(WTCE) 2026’ 기간 중 진행된 각종 시상식에서 총 13개 부문 수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WTCE는 항공, 철도, 크루즈 등 온보드 서비스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 박람회로, 글로벌 항공사와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다.
이번 수상에서 대한항공은 기내 어메니티, 침구, 식기 등 프리미엄 서비스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영국 전문 매체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는 일등석 어메니티 키트와 기내 편의복, 상위 클래스 침구류 등 핵심 서비스 항목이 수상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또 다른 글로벌 시상에서는 실제 탑승객 평가를 기반으로 한 부문에서도 다수 수상하며 고객 경험 측면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캐나다 항공 서비스 전문지가 주관한 시상에서도 고객 경험, 객실 인테리어 등 주요 분야에서 아시아 항공사 부문 수상을 기록했다.
대한항공은 최근 기내 서비스 전반을 새롭게 개편하며 고급화 전략을 강화해왔다. 프리미엄 브랜드와 협업한 어메니티 키트와 침구류, 고급 식기 도입 등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가 서비스 품질 개선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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