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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투시도(이미지=두산건설) |
두산건설과 쌍용건설이 경기 부천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을 통해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의 견본주택을 14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이 지나는 소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최고 49층, 7개 동 규모로 아파트 1,728세대와 오피스텔 280실 등 총 2,008세대의 대단지 주거복합시설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아파트 1,158세대와 오피스텔 261실 등 총 1,419세대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74·84㎡, 오피스텔은 39·45㎡로 구성해 실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청약은 8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9월 8일부터 10일까지다.
교통 여건도 강점이다. 소사역을 통해 1호선과 서해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해선으로 연결되는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향후 GTX-B 노선이 정차할 예정이어서 광역교통망 개선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교육환경도 갖췄다. 부원초가 가까워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소명여중, 원미중, 부천남중, 부곡중, 부천고, 원미고, 계남고 등 다양한 학교가 인근에 위치한다.
대단지에 걸맞은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을 비롯해 작은도서관과 맘스스테이션 등이 들어서며, 지하에는 세대별 창고를 마련해 수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1호선과 서해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소사역 역세권에 생활·교육·의료 인프라까지 갖춰 실거주 편의성이 높은 단지”라며 “2,008세대 대단지 규모와 최고 49층의 상징성, 특화설계와 커뮤니티시설을 바탕으로 부천은 물론 서울 서남권 수요자들의 관심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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