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사랑의 띠잇기' 후원금 1억6800만원 전달…취약계층 아동 지원

e금융 / 김완재 기자 / 2026-07-24 17: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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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기부로 아동 지원 사회공헌 확대
매칭그랜트 사회공헌으로 나눔 실천
▲ 교보생명, 취약계층 아동에 후원금 1억6800만원 전달(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회사의 매칭그랜트를 통해 조성한 후원금을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교보생명은 올해 상반기 임직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사랑의 띠잇기'를 통해 마련한 후원금 1억6800만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사랑의 띠잇기'는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함께 출연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조성된 기금은 취약계층 아동과 소년소녀가장 등을 위한 생활비와 교육비, 주거비, 양육비 지원 등에 활용된다.

교보생명은 2003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약 84억원, 누적 수혜 아동은 10만여 명에 달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월평균 1050여 명의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후원금 1억6800만원을 조성해 총 2342명의 아동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1억800만원은 국내 아동 724명의 생활비와 학습비로 사용됐으며, 결연 후원과 보육비 명목으로 1562명에게 5100만원이 전달됐다. 주거비 지원에는 850만원이 투입됐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나눔과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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