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인사이트부터 브랜드 협업·모바일 라방까지…'온트너' 연계해 비즈니스 기회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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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온스타일이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크리에이터 커머스 페스티벌 코리아(CCFK)를 개최한다.(이미지=CJ온스타일) |
CJ온스타일이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플랫폼을 연결하는 대규모 비즈니스형 페스티벌을 열고 크리에이터 커머스 시장 확대에 나선다.
CJ온스타일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 더플라츠홀에서 ‘크리에이터 커머스 페스티벌 코리아(CCFK) 2026’을 개최한다. 국내에서 크리에이터 커머스를 중심으로 주요 사업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행사로, 약 1만 명의 크리에이터와 업계 관계자, 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의 만남을 실제 협업과 판매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튜브·메타·틱톡 등 주요 플랫폼 관계자의 강연과 함께 이사배, 잇섭 등 크리에이터 토크쇼, 비즈니스 성장 강연, 팬밋업 등이 진행된다. CJ온스타일과 협업해 커머스 IP로 성장한 크리에이터들의 모바일 라이브도 마련된다.
행사 이후 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CJ온스타일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매칭 플랫폼 ‘온트너’도 연계한다. 온트너는 크리에이터별 상품 추천과 협업 성과 분석, 큐레이션샵 등을 기반으로 공동구매와 어필리에이트, 콘텐츠 협업 등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를 지원한다.
CJ온스타일이 크리에이터 커머스 사업을 확대하는 배경에는 관련 사업의 성장세가 있다. 올해 상반기 크리에이터 협업 주문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0% 증가했으며, 상반기 실적만으로 지난해 연간 규모를 넘어섰다.
CJ온스타일은 모바일 라이브와 숏폼을 통해 축적한 콘텐츠 커머스 역량을 크리에이터 영역으로 확장하고, CCFK와 온트너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의 협업을 지속적인 거래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의 만남이 실제 비즈니스로 이어지는 연결 구조가 필요하다”며 “CCFK와 온트너를 통해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을 상품 발견과 구매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CFK 2026 일반 티켓은 10월 1일부터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에서 판매하며, 온트너는 9월 30일까지 무료 사전 등록을 진행한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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