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2026년 사업추진·윤리경영 결의…디지털 경쟁력 강화 선언

e금융 / 김완재 기자 / 2026-01-28 18: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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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테크솔루션·디지털부문 정동훤 부행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임직원들이 27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2026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사진=NH농협은행)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테크솔루션·디지털부문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6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책임 있는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테크솔루션·디지털부문 임직원들이 참석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 구현을 위한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비즈니스와 기술이 하나의 조직으로 움직이는 ‘비즈-테크 원팀(One-Team)’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디지털 뱅크 고도화에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정동훤 부행장은 “디지털 경쟁력이 곧 금융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시대”라며 “고객을 깊이 이해하고 기술을 통해 실질적인 금융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조직 문화 속에서 고객이 미소 짓는 금융 경험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임직원들은 또한 신기술을 빠르게 내재화하는 ‘패스트 체인저(Fast Changer)’로서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투명한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과 책임 있는 윤리경영을 양대 축으로 삼아 고객 가치 제고와 금융의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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