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서울, 일본 명물 ‘이모야킨지로’ 국내 첫 팝업…고구마 디저트 열풍 이끈다

e유통 / 노현주 기자 / 2026-01-15 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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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현대 서울, ‘이모야킨지로’ 팝업스토어(사진=현대백화점)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에서 일본 전통 디저트 브랜드를 앞세운 이색 미식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 발길 잡기에 나섰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3월 4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일본 후쿠오카를 대표하는 고구마 디저트 브랜드 ‘이모야킨지로’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일본 현지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전통 간식 문화를 국내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더현대 서울의 차별화된 식음(F&B) 콘텐츠 전략의 일환이다.

이모야킨지로는 고구마 본연의 풍미를 살린 고구마스틱 ‘켄피’로 유명한 브랜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갓 튀겨낸 식감을 강조한 ‘갓 구운 고구마 켄피’를 비롯해 깊은 단맛이 특징인 ‘프리미엄 고구마 켄피’, 담백한 풍미의 ‘고구마 켄피 소금맛’ 등 대표 제품들을 선보인다. 

 

▲ 더현대 서울, ‘이모야킨지로’ 팝업스토어(사진=현대백화점)


특히 이번 팝업을 위해 기획한 한정 메뉴도 마련됐다. 화이트 초콜릿과 밀크 초콜릿을 입힌 ‘초코 코팅 켄피’ 2종은 국내 팝업스토어에서만 단독으로 판매돼 미식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백화점은 일본 현지 인기 브랜드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팝업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더현대 서울을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고구마 디저트를 중심으로 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간편하면서도 개성 있는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층을 겨냥해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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