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얼박사’, 출시 1년 만에 3500만 캔 돌파…에너지드링크 시장 강자 입증

보도자료 / 하수은 기자 / 2026-06-24 10: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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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모디슈머 레시피 한 캔에 담아 편리함과 가성비 잡아
- 올해 선보인 ‘얼박사 제로’ 라인업 확장으로 에너지드링크 시장서 두각
▲ 동아제약, ‘얼박사’ 에너지드링크 강자로 올라… 출시 1년 만에 3500만 캔 돌파(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의 에너지드링크 ‘얼박사’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3500만 캔을 돌파하며 시장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동아제약은 24일 얼박사가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3500만 캔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모디슈머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된 얼박사는 복잡한 제조 과정 없이 한 캔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빠르게 성장했다.

얼박사는 타우린 1500mg과 비타민B군 3종을 함유해 활력 충전과 집중력 향상을 고려한 에너지드링크다. 출시 직후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편의점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했다.

특히 GS25 판매 기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캔을 돌파한 데 이어 두 달 만에는 250만 캔을 넘어섰다. 이후 GS25 음료 카테고리 매출 1위에 오르며 에너지드링크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다.

제품의 성공 배경에는 소비자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완제품 형태로 출시돼 기존에 소비자가 직접 제조해 마시던 방식보다 최대 32% 저렴하게 즐길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구매하고 음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했다.

또한 동아제약은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왔다. 이를 통해 얼박사는 단순한 유행성 제품을 넘어 대표 에너지드링크 브랜드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건강과 칼로리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얼박사 제로’를 선보이며 제품군 확대에도 나섰다. 얼박사 제로는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슈거프리 제품으로 한 캔당 10kcal 수준의 낮은 열량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3월 출시된 얼박사 제로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600만 캔을 돌파하며 기존 제품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동아제약은 얼박사가 단기간에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 개발과 차별화된 음용 문화를 제안하는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아제약은 소비자중심경영(CCM)을 기반으로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으며, 소비자 만족도 향상과 품질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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