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레이븐2', 여름 업데이트로 정통 MMORPG 입지 굳히기

보도자료 / 하수은 기자 / 2026-06-24 13: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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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콘텐츠 대대적 개편… 편리해진 프리셋 설정 시스템으로 편의성 강화
추가 능력 효과 획득 기회 마련… 사역마 원정대 '일괄 출발' 기능으로 최적화
▲ 모바일 게임 '레이븐2'. (사진=넷마블 제공)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서비스하고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한 멀티 플랫폼 MMORPG ‘레이븐2’가 여름 시즌을 겨냥한 신규 던전 ‘탐욕의 섬’을 전격 오픈하고, 유저 편의성과 캐릭터 능력을 한층 끌어올릴 대대적인 기존 콘텐츠 개편 및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24일 넷마블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유저들의 게임 플레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개편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먼저 새롭게 도입된 ‘통합 프리셋’을 통해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장비, 스킬, 성의 등의 프리셋 설정 정보를 한 곳에서 직관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캐릭터 성장 요소인 ‘혼합술’은 최대 단계가 10단계로 전격 확장됐으며, 추가 능력 효과를 부여받을 수 있는 ‘혼합술 증폭 시스템’이 함께 도입돼 전투력을 보강할 수 있다. 

 

아울러 ‘사역마 원정대’ 콘텐츠에는 신규 모험 지역인 ‘마디타니’가 추가됐고, 원정대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다룰 수 있도록 돕는 ‘일괄 출발’ 기능이 신설돼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한편 ‘레이븐2’는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유저들에게 차별화된 성장 환경을 제공하는 최초의 특화 서버 ‘ZERO’를 현재 운영 중이다. 해당 서버는 기존 서버들과 비교해 경험치 획득량과 장비 드롭률이 크게 상승돼 있으며, 전용 ‘파밍 크리스탈’ 시스템을 도입해 빠른 성장의 재미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레이븐2’는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 등 6관왕을 휩쓸고 출시 40일 만에 일일 사용자 수(DAU) 100만 명을 돌파했던 액션 RPG ‘레이븐1’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의 탄탄한 세계관을 계승해 신과 악마가 공존하는 방대한 스토리 콘텐츠를 선사하고 있으며, 모바일과 PC를 넘나드는 멀티 플랫폼 환경을 지원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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