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간 - KB국민카드 ′이숍우화′, 누적 조회수 500만 돌파…소상공인 응원 메시지 ′공감 확산′

소상공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캠페인, 따뜻한 공감과 응원 메시지 확산
'사장님의 보석함'부터 '요술 과자점'까지…국민 마음 울린 상생 스토리
감동 댓글 이어지며 선한 영향력 확산…국민과 함께하는 상생 캠페인 호평

▲ KB국민카드가 공개한 'KB이숍우화' 캠페인 영상이 조회수 500만을 돌파했다. (사진=KB국민카드 제공)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소상공인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담은 ‘KB이숍우화’ 캠페인 영상으로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의 뜨거운 공감을 얻고 있다.

 

10일 KB국민카드에 따르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 ‘KB이숍우화’는 소상공인의 진솔한 일상과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캠페인 시리즈로, 국민과 함께하는 상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지난 7월 말 공개된 티저 영상 ‘사장님의 보석함’은 조회수 228만 회를 기록했으며, 8월 공개된 본편 1화 ‘수수께끼 안경원’은 182만 회, 9월 공개된 2화 ‘요술 과자점’은 123만 회를 넘어 누적 533만 회를 기록했다.

특히 영상 댓글 창에는 “작은 손글씨 한 줄이 이렇게 큰 울림을 줄 수 있다니 감동적이다”, “이런 사장님들 덕분에 대한민국이 따뜻하다” 등 시청자들의 공감 어린 반응이 이어졌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응원하겠다는 메시지도 확산되며 긍정적인 파급력을 보이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지속적인 조회수 증가는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진정성이 국민의 마음에 깊이 와 닿았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행복을 함께 키워가는 동반자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첫 번째 티저 영상 ‘사장님의 보석함’은 손님이 남긴 실제 감사 메시지를 바탕으로 제작돼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후 공개된 ‘수수께끼 안경원’과 ‘요술 과자점’은 소상공인의 나눔과 정(情)을 담은 이야기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공개된 별도 영상 ‘힘내라 국민’ 역시 37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친근하고 진솔한 소상공인의 모습을 통해 국민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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