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던킨, ‘양동이 커피’ 자이언트 버킷 전국 상륙…1.4L 초대형 음료 열풍 확산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06-15 08: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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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킨 원더스 한정 출시 후 전국 가맹 확대
- ‘양동이 커피’로 입소문… 신제품 대비 판매량 7배↑, SNS 1300만 뷰
▲ 던킨, 1.4L ‘자이언트 버킷’ 전국 매장 판매 확대(사진=SPC)

 

SPC 던킨이 올여름 음료 시장을 겨냥해 초대형 커피 ‘자이언트 버킷’의 판매 채널을 전국 매장으로 확대한다. 특화 매장에서 먼저 선보인 뒤 소비자 반응을 검증하는 테스트베드 전략이 성공을 거두면서 전국 단위 판매에 나서게 됐다.

‘자이언트 버킷’은 여름철 아이스 음료 수요 증가와 대용량 제품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된 제품이다. 올해 2월 미국 던킨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온라인에서 ‘양동이 커피’라는 별칭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국내에서는 지난 4월 특화 매장인 ‘던킨 원더스’를 통해 한정 판매됐다.

제품은 압도적인 크기와 독특한 비주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출시 직후 일반 신제품 대비 7배 이상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관련 SNS 콘텐츠 누적 조회 수는 일주일 만에 1,300만 회를 넘어서는 등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던킨은 이러한 소비자 호응과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가맹점 판매를 결정했다.

이번 전국 확대는 던킨이 운영 중인 테스트베드 전략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던킨은 특화 매장인 ‘던킨 원더스’에서 신제품을 먼저 선보이고 시장 반응을 확인한 뒤 전국 매장으로 확대하는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앞서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과 ‘두바이st 쫀득 먼치킨’ 역시 같은 과정을 거쳐 전국 판매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자이언트 버킷은 기존 스몰 사이즈 커피보다 약 4배 많은 1.4리터 용량을 자랑한다. 제품은 고객이 원두를 선택할 수 있는 ‘자이언트 버킷 아메리카노’와 복숭아 향을 더한 ‘자이언트 버킷 피치’ 등 두 가지 메뉴로 구성됐다.

던킨은 전국 판매를 기념해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매장 방문 고객에게는 ‘자이언트 버킷 아메리카노’ 구매 시 1,000원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15일부터 21일까지는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6,000원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발급된 쿠폰은 행사 기간 내 전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던킨 관계자는 “미국에서 시작된 자이언트 버킷의 인기가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확인되면서 전국 판매 확대를 결정했다”며 “대용량 음료가 주는 실용성과 시각적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자이언트 버킷으로 색다른 여름 음료 문화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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