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이사(앞줄 가운데)가 대학생 Rising Star 금융소비자보호 챌린지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화손해보험 제공) |
한화손해보험(대표 나채범)이 2030세대의 눈높이를 반영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 구축에 나섰다. 한화손보는 보험 및 디지털 금융에 관심이 높은 대학생 12명이 참여한 ‘대학생 라이징 스타 금융소비자보호 챌린지’를 지난 5월 4일부터 27일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래 핵심 고객인 젊은 세대의 생생한 시각을 통해 자사 디지털 보험 서비스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소비자 편의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한화손보의 사이버마케팅(CM) 채널을 직접 체험하고 정밀 분석했다. 이들은 모바일 및 웹 기반 가입 프로세스에 주목해 가입 절차 간소화 방안과 젊은 층 타깃의 신규 고객 유입 전략 등 참신하고 실질적인 과제들을 제안했다. 특히 과제 수행 과정에서 생소한 보험 용어나 복잡한 가입 절차 등 일반 소비자가 겪을 수 있는 불편 요소를 꼼꼼히 발굴해 구체적인 개선 의견을 회사 측에 전달했다.
이번 챌린지는 한화손보가 추진해 온 대학생 협업 프로세스의 연장선에 있어 의미가 깊다. 한화손보는 지난달 대학(원)생 시각으로 디지털 보안 취약점을 점검한 ‘버그바운티(보안 취약점 신고포상제)’를 운영한 데 이어, 이번에는 소비자보호 측면의 개선 과제를 도출해 냈다. 이로써 디지털 채널의 두 축인 ‘보안’과 ‘소비자 편의성’을 모두 정교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행사 당일 나채범 대표이사는 참가 학생 및 임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이들을 격려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젊은 고객에게 친숙한 디지털 채널의 품질을 외부 시각에서 객관적으로 점검한 값진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소비자가 중심이 되는 친화적 금융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