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영업이익 193.5% 증가 속 주요 점포 불확실성 해소
롯데면세점이 김포·김해공항점과 서울 월드타워점 등 핵심 3개 점포의 면세점 특허를 모두 갱신하며 주요 영업망을 유지하게 됐다.
28일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에 따르면 세 점포의 특허 갱신을 심의해 롯데의 신청을 승인했다. 특히 월드타워점은 2015년 특허를 잃어 영업을 중단했다가 2016년 신규 특허를 취득해 이듬해 영업을 재개한 곳으로, 이번이 두 번째 갱신이다.
호텔롯데 면세사업부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1조 6965억 원, 영업이익은 641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0.0%, 193.5% 증가했다. 롯데는 지난 4월 인천공항 DF1 영업도 재개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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