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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보그룹, 취약계층 IT 환경 개선 위한 PC 기부 확대(사진=대보그룹) |
대보그룹이 장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자선 그린콘서트를 비롯해 다문화가정 무료 결혼식 지원과 취약계층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PC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대보그룹은 2000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자선 그린콘서트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지금까지 조성한 누적 후원금은 100억원에 달하며, 행사는 대보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5월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 골프장에서 열린 제22회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에는 4만5522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누적 방문객은 66만5000명을 넘어섰다. 행사에서 판매한 음식과 자선 바자회 수익금 5062만원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으로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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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보그룹, 그린콘서트로 26년째 나눔 실천(사진=대보그룹) |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은 창립 46주년 기념식에서 "그린콘서트의 핵심 가치는 골프장의 잔디를 내어주는 나눔의 정신과 26년간 이어온 지속성"이라며 "대보그룹 역시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대보그룹은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 24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는 제12회 다문화가정 무료 합동결혼식을 개최해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 중국, 미얀마, 네팔 출신 부부를 포함한 다문화 부부 5쌍의 새로운 출발을 지원했다.
행사에서는 예식장과 피로연, 웨딩드레스, 예복, 사진 촬영, 결혼 선물 등 결혼식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지원했으며,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주례를 맡아 의미를 더했다. 2013년 시작된 이 행사는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꾸준히 이어져 현재까지 모두 46쌍의 다문화 부부가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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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보그룹, 다문화가정 무료 결혼식 지원 지속(사진=대보그룹) |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도 지속하고 있다. 대보건설은 지난해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본부'를 통해 데스크톱과 노트북 등 중고 전산장비 244대를 기증했으며, 앞서 기탁한 177대를 포함해 한 해 동안 총 421대의 전산장비를 지원했다.
기증된 장비는 성능 개선 작업을 거쳐 정보기기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전달돼 디지털 접근성 향상과 정보화 격차 해소에 활용됐다. 대보정보통신과 대보실업 등 계열사들도 해당 캠페인에 동참하며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보그룹은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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