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국 입점 통해 전문 상담 기반 구매 환경 제공…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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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톡스, 체지방 감소 유산균 ‘락티플랜’ 전국 약국 유통망 확대(사진=메디톡스) |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가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다이어트 유산균 ‘락티플랜(LactiPLAN)’의 약국 판매를 시작하며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메디톡스는 지난 4월 선보인 락티플랜의 유통 채널을 온라인 중심에서 오프라인으로 확대하고 전국 약국 공급에 본격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락티플랜은 메디톡스가 독자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를 기반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개별인정형 기능성을 획득했다. 여기에 비타민B1과 판토텐산, 비오틴 등을 배합해 체지방 감소뿐 아니라 장 건강과 에너지 대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복부지방을 비롯해 남성형·여성형 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갖춘 제품으로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를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메디톡스는 이번 유통 확대를 위해 전국적인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유통망을 보유한 백제약품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은 물론 경상권을 중심으로 약 1500여 개 약국에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약국 판매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은 약사의 전문 상담을 바탕으로 제품 특성과 개인별 복용 방법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회사는 이를 통해 제품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디톡스에 따르면 락티플랜은 출시 이후 약국 입점 문의와 주문이 꾸준히 증가하며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약국 채널 마케팅을 강화하고 취급 약국 수를 연내 전국 단위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락티플랜 공식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이민정과 함께한 TV 광고 캠페인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메디톡스는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락티플랜을 대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육성하고, 소비자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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