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남부와 북부의 2개 맵, 35종 스킬, 하우징 등 각종 신규 콘텐츠 추가
프롤로그 스토리 담긴 시네마틱 영상과 신규 탐사원 가이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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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비 생존 신작 ‘낙원: LAST PARADISE’. (사진=넥슨 제공) |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의 좀비 서바이벌 신작 ‘낙원: LAST PARADISE’가 새로운 전장인 종로 북부 맵과 다채로운 생존 시스템을 앞세워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의 막을 올렸다. 이번 테스트는 북미와 동아시아 등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한국 시간 기준 3월 16일까지 진행되며 35종의 스킬과 숙소 꾸미기 등 대폭 확장된 콘텐츠를 통해 한층 깊어진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12일 넥슨에 따르면 지난 프리 알파 테스트에 참가했던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바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테스트 기간 중에는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테스터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선정된 이용자는 스팀 친구 초대 기능을 통해 최대 3명에게 ‘낙원’ 테스트 권한을 선물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기존의 ‘종로 남부’와 함께 한층 더 위험한 ‘종로 북부’ 맵을 새롭게 추가하고, ‘밤’, ‘비’, ‘새벽’, ‘이른 저녁’ 등 4종의 환경 조건을 통해 탐사의 변수를 더했다. 또한 체력이 0이 되어도 바로 탈락하지 않고 감염도가 최대치에 이르기 전까지 탈출을 시도할 수 있는 ‘최후의 저항’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전투와 생활 콘텐츠도 대폭 확장했다. ‘박스 쓰기’, ‘로프 다트’ 등 35종의 액티브·패시브 스킬을 활용해 전략적인 생존 액션을 펼칠 수 있으며 70종 이상의 가구를 ‘숙소’에 배치하고 160개 이상의 퀘스트를 수행하는 등 풍성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낙원’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신규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용자가 목숨만 겨우 건진 채로 브로커를 통해 ‘낙원’에 밀입국하는 프롤로그 스토리가 담겨있다. 또한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장비 개조, 스킬, 특수 감염자 공략법 등 게임의 정보를 담은 ‘신규 탐사원 가이드’를 공개했으며 프리 알파 테스트 대비 주요 변경점을 소개하는 영상을 통해 게임 콘텐츠와 시스템의 발전 방향도 함께 소개했다.
‘낙원’의 클로즈 알파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페이지 및 각종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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