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헬시 플레저' 공략 가속화… 저당 렌틸 오트 그래놀라 출시

e산업 / 엄지영 기자 / 2026-04-13 14: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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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비아·알룰로스 적용…당 함량 낮춘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 선보여
렌틸콩, 귀리, 통보리 등 원물 그대로의 고소한 풍미 강화
▲ (사진=동서식품 제공)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저당 트렌드에 맞춰 당 함량을 최소화하고 슈퍼푸드의 영양을 담은 신제품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를 출시하며 그래놀라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스테비아와 알룰로스를 활용해 단맛은 살리되 당 부담은 줄였으며 렌틸콩과 귀리 등 엄선된 원재료를 통해 단백질과 식이섬유 함량을 대폭 높여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은 것이 특징이다.


13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건강 관리와 저당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지난해 출시한 ‘포스트 그래놀라 살구 아몬드·피칸’ 2종에 이어 당을 줄인 그래놀라 라인업을 확장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는 천연 감미료라 불리는 스테비아와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 함량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귀리(오트)와 통보리,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렌틸콩 등을 구워 원물 고유의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쥐눈이콩과 백태 등 다양한 콩류를 더해 식감과 영양을 강화했다. 100g을 기준으로 삶은 달걀 2개 분량인 단백질 11g과 바나나 3개 분량인 식이섬유 9g을 함유해 균형 잡힌 영양 섭취도 가능하다.

동서식품 채정우 마케팅 매니저는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는 당 함량을 낮추고 엄선된 원료를 적용하여 식단 관리에 민감한 분들도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다양한 포스트 그래놀라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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