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뷰 '63 Sky Picnic'까지, 추석 연휴 가족·반려동물과 즐기는 전국 매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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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거제사등'점 전경(사진=스타벅스코리아) |
스타벅스 코리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커피와 함께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전국 이색 매장들을 소개했다. 지역 특색을 살린 공간부터 자연 경관과 서울 도심 전망을 갖춘 매장까지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방문하기 좋은 곳들이다.
지난달 31일 문을 연 '포항환호DT점'은 포항 환호공원 인근에 자리해 연휴 기간 방문객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국내 스타벅스 최초로 온돌 평상 좌석을 일부 마련했으며, 한식 창호를 연상시키는 진열장에 도자기와 커피 추출 기구 등을 배치해 한국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거제 여행지로 주목받는 '거제사등점'은 지역의 대표 자연 자산인 몽돌을 공간 디자인에 활용했다. 매장 입구의 몽돌벽을 비롯해 내부 아트웍과 조명 등에 몽돌 요소를 반영했다. 남해의 섬들이 어우러진 다도해를 바라볼 수 있도록 스타디움 형태의 좌석 공간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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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63 Sky Picnic'점 내부(사진=스타벅스코리아) |
서울에서는 '63 Sky Picnic점'이 한강과 서울 스카이라인을 조망할 수 있는 매장으로 꼽힌다. 63스퀘어 전망대에 위치해 수도권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스타벅스 매장이다. 자동 조도 조절 시스템을 적용해 낮에는 편안한 카페 분위기를, 저녁에는 칵테일 음료와 함께 바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강과 63스퀘어를 배경으로 한 일출과 일몰의 금빛 풍경, 서울 야경에서 영감을 얻은 광섬유 아트웍도 특징이다.
귀성길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매장으로는 경기도의 '화성보통저수지점'과 '더춘천의암호R점'이 있다. '화성보통저수지점'은 약 130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갖췄으며, 외부의 대형 팽나무와 정원 풍경을 실내 공간과 연결했다. 2층 통창을 통해 보통저수지와 주변 산을 바라볼 수 있고, 저수지 둘레 산책로를 이용하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더춘천의암호R점'은 '쉼과 힐링을 통한 감각의 회복'을 콘셉트로 조성됐다. 매장 전면의 초대형 통유리창을 통해 의암호 전경을 바라볼 수 있으며, 저녁에는 토양·기후·고도를 주제로 한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다. 스타벅스 코리아 음료팀이 개발한 '의암호의 초록빛 자몽 피지오'와 '의암호의 보랏빛 라벤더 티 라떼'도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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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포항환호DT점' 내부(사진=스타벅스코리아) |
이 밖에도 북한강 풍경을 바라보며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더북한강R점', 가족 휴게실과 어린이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는 '세종예술의전당점' 등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특색 있는 매장도 전국 곳곳에 마련돼 있다.
스타벅스 이규찬 점포개발담당은 "온 가족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부터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갖춘 매장까지, 다가오는 명절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기 좋은 매장들을 엄선해 소개했다"며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스타벅스 매장에서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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