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 경산 '펜타힐즈 W스퀘어' 분양…수변 입지 기반 체류형 복합상권 조성

보도자료 / 엄지영 기자 / 2026-07-10 09: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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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 배후수요 갖춘 체류형 상권 조성
쇼핑·문화·교육 결합한 복합상업시설 선보여
▲ ‘펜타힐즈 W스퀘어’ 중앙광장 투시도(사진=아이에스동서)

 

아이에스동서가 대구 생활권인 경북 경산 중산지구에서 복합상업시설 '펜타힐즈 W스퀘어' 분양에 나섰다. 대규모 주거단지와 수변 입지를 기반으로 쇼핑과 문화, 교육, 여가를 아우르는 체류형 상권을 조성해 지역 대표 복합상업시설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10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펜타힐즈 W스퀘어는 총 3443가구 규모의 '펜타힐즈W' 아파트 단지를 배후수요로 확보하고 있으며, 인근에는 약 11만㎡ 규모의 중산호수공원이 위치해 우수한 수변 상권 입지를 갖췄다.

상업시설은 외식과 카페, 쇼핑시설을 비롯해 문화와 교육, 여가 기능을 결합한 복합 콘텐츠 중심의 MD 구성을 추진한다. 방문객들이 한 공간에서 다양한 소비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상업시설로 차별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키즈 테마파크 '바운스 슈퍼파크'를 비롯해 대형서점 '종로서적', 교육 브랜드 '종로엠스쿨' 등이 입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기업형 슈퍼마켓, 대형 생활용품점 등 집객력이 높은 시설 유치도 추진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업종을 균형 있게 구성해 평일과 주말 모두 안정적인 방문 수요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분양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대구 수성구 수성대학교교차로 인근에 마련됐다.

최근 상업시설 시장에서는 단순 판매 중심 상가보다 체험과 여가를 결합해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복합 콘텐츠형 상권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상업시설 투자는 입점 확정 여부와 배후수요, 공실 가능성, 주변 상권과의 경쟁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분양 관계자는 "모델하우스 개관 이후 상업시설 구성과 입지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입점 추진 현황과 배후수요를 중심으로 예비 계약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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