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직장인의 간편한 한 끼 수요 정조준
![]() |
| ▲ 던킨, 신규 직영점 ‘잠실새내역점’ 오픈… 식사 대용 제품 강화(사진=SPC) |
던킨이 잠실새내역에 신규 직영점을 열고 도넛 중심의 메뉴 구성을 식사 대용 제품까지 확대했다. 비알코리아 던킨은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 '잠실새내역점'을 오픈하고 새로운 매장 콘셉트와 메뉴 라인업을 선보였다.
던킨 잠실새내역점은 2호선 잠실새내역 4번 출구 인근에 115㎡ 규모, 42석으로 조성됐다. 주거지역과 유동인구가 밀집한 입지 특성을 고려해 인근 직장인과 학생,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였다.
매장 안에는 제품 제조 과정을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오픈 키친을 적용했다. 외부에는 'YES ALL DAY' 사이니지를 설치해 아침 식사부터 오후 간식, 저녁 식사까지 하루 전반의 수요를 겨냥한 매장 콘셉트를 강조했다.
메뉴도 기존 도넛 중심에서 식사 대용 제품으로 확장했다. 촉촉한 식감의 '머핀(치즈·블루베리)'과 겹겹이 바삭한 결에 고소한 풍미를 더한 '퀸아망', '샌드위치' 등을 새롭게 구성했다. 커피와 음료를 함께 즐기면서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려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군이다.
![]() |
| ▲ 던킨, 신규 직영점 ‘잠실새내역점’ 오픈… 식사 대용 제품 강화(사진=SPC) |
신규 콘셉트와 강화된 메뉴 구성을 적용한 잠실새내역점은 오픈 첫날 기존 신규 직영점의 첫날 평균 매출보다 2배 이상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던킨은 신규 콘셉트 매장 확대와 차별화된 신제품 출시, 딜리버리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잠실새내역점은 기존 대표 도넛을 넘어 바쁜 일상 속에서 든든하고 신선한 한 끼를 찾는 고객을 위해 메뉴와 오픈 키친을 강화한 매장"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