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반려견도 숲속 꿀잠"… 유한킴벌리, 서울숲서 시민 참여형 휴식 행사 진행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06-01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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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대 1 경쟁률 뚫은 100명 숙면… '펫팸족' 트렌드 반영해 반려견 동반 대회 새롭게 개최
42년 역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일환… 도심 속 숲의 가치와 보호 중요성 공유
CSR 담당자 "숲속 휴식 통해 몸과 마음 건강 돌보고 숲이 주는 공익적 가치 느끼길"
▲ 유한킴벌리의 숲속개꿀잠대회. (사진=유한킴벌리 제공)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이제훈)가 자사의 42년 장수 환경 캠페인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의 취지를 살려 잠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도심 속 휴식을 제공하는 ‘2026 숲속 꿀잠대회’를 지난달 30일부터 양일간 서울숲에서 개최했으며, 올해는 펫팸족 시대를 겨냥해 반려견과 동반하는 ‘숲속 개꿀잠대회’를 최초로 도입해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을 모았다.

최근 20대 사이에서 관악산 순례 열풍 등 힐링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매년 1만 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리는 유한킴벌리의 대표적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달 30일 열린 ‘숲속 꿀잠대회’는 무려 17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0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약 2시간 동안 도심 숲속에서 낮잠을 즐겼다. 

 

주최 측은 참가자들의 심박수를 측정해 가장 안정적으로 숙면을 취한 ‘베스트꿀잠러’를 선정, 유한킴벌리 숲이 조성된 몽골행 왕복 항공권 2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독특한 패션을 선보인 ‘베스트 잠옷러’들에게는 20만 원 상당의 의류상품권이 부상으로 지급됐다. 

 

이어 31일에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문화를 반영해 신설된 ‘숲속 개꿀잠대회’가 38대 1의 경쟁률 속에 치러졌다. 스마트웨어를 착용하고 반려견과 함께 잠을 청한 30명의 참가 팀 중 가장 안정적인 수면 상태를 보인 1등에게는 소노펫 1일 숙박권이, 2등에게는 N32의 쪼꼬미 비건 펫 매트리스가 제공됐으며 베스트 잠옷러에겐 20만 원의 백화점 상품권이 주어졌다.

유한킴벌리 CSR 담당자는 참가자들이 숲속 진정한 휴식을 통해 건강을 돌보고 숲의 공익적 가치를 체감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향후에도 숲과 사람의 공존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숲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1984년부터 캠페인을 전개하며 국내외에 58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꿔왔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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