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LoL 프로게이머 쵸비와 UNO 신규 광고 캠페인 전개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10-20 18: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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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월드 챔피언십 경기 중 스트리밍 플랫폼서 만나는 광고
1030 접점 넓혀 온라인 브랜드 인지도 끌어올린다
▲ 오뚜기, 쵸비 앞세워 UNO 홍보…온라인 마케팅 강화(사진=오뚜기)

 

오뚜기가 1인분 핸디푸드 브랜드 ‘UNO(우노)’의 신규 광고 모델로 젠지(Gen.G) 소속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이머 쵸비(Chovy·정지훈)를 발탁하고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 콘텐츠 소비가 활발한 1030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UNO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오뚜기는 주요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브랜드 노출을 강화해 신규 소비자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쵸비는 국내 LoL e스포츠 리그 LCK의 젠지 소속 선수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성과를 거뒀다.

신규 광고는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오는 11월 15일까지 진행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경기 중 송출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쵸비 선수의 높은 인지도와 e스포츠 팬층을 바탕으로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UNO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자 모델로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UNO만의 브랜드 가치를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UNO는 오뚜기가 2019년 출시한 1인분 핸디푸드 브랜드로, ‘나답게 즐기는 캐주얼한 한 끼’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대표 제품은 UNO 원형피자, UNO 사각피자, UNO 핫도그 등이다. 2024년 사각피자와 컵피자로 제품군을 확대했으며, 브랜드 연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ilyo@ilyoweek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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