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미디어파트너 참여…문화예술 콘텐츠 확산

보도자료 / 하수은 기자 / 2026-09-03 11: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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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개국 189편 음악영화 안방에서 즐긴다
‘유플tv 매거진’ 제천영화제 특집…주요 작품·프로그램 소개
▲ LG유플러스,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손잡았다…U+tv 특별관으로 음악·영화 콘텐츠 확산(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미디어파트너로 참여해 영화제 홍보와 문화예술 콘텐츠 확산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3일부터 8일까지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리는 영화제와 연계해 U+tv에 ‘2026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특별관’을 마련한다. 올해 영화제는 51개국 189편의 영화와 37개 팀의 공연을 선보이며, 메인 상영관인 제천문화극장도 기존 4개관에서 7개관으로 확대됐다.

특별관에서는 U+tv가 서비스 중인 음악영화와 공연·예술 콘텐츠를 영화제의 성격에 맞춰 선별해 제공한다. 현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고객도 TV를 통해 음악과 영화가 결합된 문화 콘텐츠를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개막일에는 U+tv 콘텐츠 큐레이션 프로그램 ‘유플tv 매거진’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특집도 방송한다. 장항준 영화제 집행위원장과 박선영 아나운서, 송경원 씨네21 편집장이 출연해 주요 상영작과 프로그램, 영화제 뒷이야기를 소개한다.

특집에서는 개막작 ‘콩고 보이’를 비롯해 신설 국제경쟁 부문의 ‘디바인 코미디’, 중국 영화음악가 자오지핑 특별전 등을 다룬다. 영화인과 관객이 만나는 ‘톡투유’, 야외 공연 ‘원 썸머 드림’, 밤샘 상영 ‘녹턴 스페셜’ 등 주요 프로그램도 소개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와 함께 고객 초청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영화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앞서 ‘U+STAGE’를 통해 클래식·오페라·발레·미술 전시 영상 등을 무료로 선보이고, 자라섬재즈페스티벌 파트너십과 한국독립예술영화 VOD 전용관을 운영하는 등 문화예술 콘텐츠 확대에 힘써왔다.

오인호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담당 상무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음악과 영화가 결합된 문화예술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문화예술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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