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러쉬’ 미로·카타리나 업데이트…전략형 디펜스 콘텐츠 확장

e스포츠 / 하수은 기자 / 2026-03-11 15: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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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 ‘서머너즈 워: 러쉬’, 신규 콘텐츠 ‘미로’ 업데이트… 전장마다 다른 구성으로 전략적 덱 운용 재미 강화
- 레전드 등급 소환수 바람 속성 발키리 ‘카타리나’ 합류, 스토리 확인할 수 있는 캠페인 방어전 이벤트 진행
▲ 컴투스 ‘서머너즈 워 러쉬’ 신규 콘텐츠 ‘미로’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이미지=컴투스)

 

컴투스가 자사의 키우기 디펜스 RPG ‘서머너즈 워: 러쉬’에 새로운 전투 콘텐츠와 소환수를 추가하며 게임 플레이의 전략성과 재미를 한층 강화했다.


컴투스는 대표 IP ‘서머너즈 워’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러쉬’에 신규 콘텐츠 ‘미로’를 포함한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전투 전략의 깊이를 높이고 이용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시스템 개선과 이벤트로 구성됐다.


가장 주목할 만한 신규 콘텐츠는 ‘미로’다. 이 콘텐츠는 여러 전장에서 방어전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장마다 다른 구조와 조건이 적용된다. 이용자는 전장의 특성과 적의 패턴에 맞춰 소환수를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하며, 이를 통해 보다 정교한 덱 운용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미로’를 클리어하면 전장별로 다양한 애장품을 획득할 수 있다. 애장품은 마법진에 장착해 패시브와 액티브 버프 효과를 설정하는 장비형 아이템으로, 조합에 따라 전투 전략에 변화를 줄 수 있다. 특히 ‘미로’에서 획득 가능한 5종의 애장품을 모두 모으면 특별한 패시브 마법진을 활성화할 수 있다. 도전에 필요한 재화는 캠페인 달성 보상과 방어전 챌린지 보상 등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소환수 ‘카타리나’도 이번 업데이트로 등장했다. 바람 속성 발키리인 카타리나는 원거리형 소환수로, 치명타 공격 시 적의 피해 저항을 낮추는 능력을 갖췄다. 또한 방어형 및 근거리형 적에게 추가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전용 스킬을 통해 아군의 강타 확률을 높이고 적에게 쉴드 차단 효과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타리나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한 신규 캠페인 방어전 이벤트도 오는 4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미션을 통해 포인트를 모아 다양한 게임 재화로 교환할 수 있으며, 러쉬만의 스토리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해당 캠페인은 모드별 8개씩 총 24개 스테이지로 구성돼 있으며, 클리어 단계에 따라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특별 이벤트 보스 ‘타락한 귀공녀 칼리야’에 매일 1회 도전할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이용자는 보스에게 가한 피해량에 따라 애장품 경험치와 소환수 ‘제타-06’의 애장품 상자 등 성장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필드 스테이지와 천공섬 방어전, 훈련 강화 레벨 등 게임 전반의 콘텐츠 확장도 함께 이뤄졌다.


‘서머너즈 워: 러쉬’는 컴투스 대표 IP인 ‘서머너즈 워’를 기반으로 한 키우기 디펜스 RPG로, 2025년 출시 이후 간편한 플레이와 전략적인 덱 운용의 재미로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업데이트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브랜드 페이지와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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