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기술 역량 기반 지속가능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확대 및 사회적 책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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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래프톤, 2025 CSR 임팩트 보고서 발간(사진=크래프톤) |
크래프톤이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와 전략을 종합적으로 담은 ‘2025 CSR 임팩트 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하며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제시했다.
크래프톤은 글로벌 퍼블리셔로서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기반으로 추진해 온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정리한 ‘2025 CSR 임팩트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의 주요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로, 디지털 인재 양성부터 지역사회 나눔, 포용적 디지털 생태계 구축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담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지난 5년간 디지털 및 인공지능 분야 인재 약 1,380명을 양성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누적 174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활동을 ▲디지털 인재 양성(Digital Empowerment)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Shared Growth) ▲포용적 디지털 생태계 형성(Inclusive Universe) 등 세 가지 전략 축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디지털 인재 양성 분야에서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개인의 역량 개발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베터그라운드’, ‘크래프톤 정글’, ‘AI 펠로우십’ 등 국내외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 디지털·AI 인재 양성에 힘써 왔다. 특히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인 ‘크래프톤 정글’은 기본기 탐구와 자기주도 학습, 협업 중심 교육을 통해 단기간 집중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해당 프로그램은 SW-AI랩, 게임랩, 게임테크랩 등으로 커리큘럼을 확대해 운영되고 있다.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 부문에서는 구성원과 팬이 함께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구조를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재난 대응 지원, 유기동물 보호, 보호종료아동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이 이어졌으며, 특히 구성원의 기부금에 기업이 동일 금액을 더해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 등을 통해 누적 174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또한 약 2,000명의 구성원이 봉사, 멘토링,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자발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포용적 디지털 생태계 구축 분야에서는 게임을 단순한 콘텐츠를 넘어 문화적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반영한 건강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목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크래프톤은 앞으로도 CSR 전략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2025 CSR 임팩트 보고서’는 크래프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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