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제2회 대학생 AI 영상 공모전 시상…Z세대 소통 강화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09-14 17: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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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11일 서울 본사서 '대학생 AI 영상 공모전' 시상식
총 292편 응모·8편 수상…전년比 58편 늘며 Z세대 뜨거운 관심 확인
▲ 매일유업, 대학생 AI 영상 공모전 성료(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이 대학생들의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발굴하며 젊은 세대와의 소통 접점을 넓혔다.

매일유업은 지난 11일 서울 본사에서 ‘제2회 대학생 AI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 작품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 기술을 활용해 젊은 소비자와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뉴트리션, 글로벌, 브랜드 등 3개 부문에서 매일유업 제품을 하나씩 선정해 30초 이내 AI 영상을 제작했다.

올해는 전국 110개 대학에서 총 292편이 출품됐다. 지난해 234편보다 58편 늘어나 대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졌음을 보여줬다. 창의성, 주제 적합성, AI 활용도, 완성도, 대중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8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에 해당하는 1등은 ‘셀렉스 프로핏 SPORTS 드링크 와일드 초코’를 소재로 조선시대 왕세자의 근손실을 해결하기 위해 단백질 음료를 처방한다는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낸 작품이 차지했다. 이 밖에도 앱솔루트와 셀렉스 밀세라 콜라겐 등을 활용한 작품과 글로벌 소비자를 겨냥한 영상 등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 출품작은 생성형 AI 기술 발전에 힘입어 가상 인물의 표현과 영상 완성도가 전반적으로 향상됐으며, 제품 특성을 스토리텔링에 접목한 창의적인 접근도 돋보였다.

수상자에게는 총 1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1등 300만원, 2등 2명 각 200만원, 3등 5명 각 100만원이다. 수상자들은 ‘매일유업 콘텐츠 크루 2기’로도 활동하며 약 3개월간 제품 홍보 콘텐츠 제작과 SNS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출품작 수뿐 아니라 기술적 완성도와 스토리텔링 수준도 지난해보다 크게 향상됐다”며 “AI와 브랜드를 창의적으로 결합한 수상자들의 향후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상작 8편은 매일유업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매일유업은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소비자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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