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8월 26일 출시…박지현이 연기한 ‘판도라’ 공개

보도자료 / 하수은 기자 / 2026-08-07 17: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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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현, 자신이 맡은 '판도라'와 함께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쇼케이스 등장
캐릭터 제작 비하인드부터 실제 플레이까지 공개… "8월 26일 제우스의 세계서 만나요"
▲ 제우스 오만의 신 쇼케이스_ 배우 박지현(사진=컴투스)

 

컴투스의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배우 박지현과 함께 핵심 캐릭터를 공개하며 정식 출시를 앞두고 기대감을 높였다. 박지현은 자신이 직접 연기한 핵심 NPC ‘판도라’를 소개하고 캐릭터명 선점에도 참여하겠다고 밝혀 게임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컴투스는 7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제우스: 오만의 신’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컴투스가 퍼블리싱하고 에이버튼이 개발한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제작된 블록버스터급 MMORPG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판도라 역을 맡은 배우 박지현이 참석해 캐릭터 제작 과정과 연기 소감, 실제 게임 플레이 경험 등을 소개했다. 박지현은 “판도라와 함께 많은 분들 앞에서 인사드리게 돼 설렌다”며 페이셜 캡처와 음성 녹음 등 캐릭터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을 통해 판도라의 완성 과정을 공개했다.

판도라는 이용자가 게임에서 가장 먼저 만나 여정을 함께하는 핵심 NPC다. 게임 속 세계의 비밀과 주요 사건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으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감정과 세계관에 대한 입장이 변화하는 입체적인 인물로 그려진다.

박지현은 판도라를 ‘첫 만남’, ‘도플갱어’, ‘변화’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설명했다. 그는 “판도라는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감정과 선택이 달라지는 인물”이라며 “장면마다 어떤 마음일지 고민하며 연기한 만큼 변화의 과정을 게임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게임 이용자로서의 참여 의지도 밝혔다. 박지현은 오는 13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되는 캐릭터명 선점 일정을 직접 소개하며 ‘박지현’이라는 캐릭터명 선점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어 오는 26일 정식 출시일에는 판도라와 이용자 박지현으로 게임 속 세계를 직접 경험하겠다고 밝혔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최고신 제우스의 오만으로 세계에 균열이 발생했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한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을 비롯해 세력 간 협력과 대립, 다양한 성장 시스템과 이용자 편의 기능 등을 갖췄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오는 8월 26일 낮 12시 정식 출시된다. 캐릭터명 선점은 8월 13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며, 출시를 앞두고 게임 세계관과 주요 캐릭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전망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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