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와 협업…이종범, 장성호 등 레전드 선수 10여 명이 직접 지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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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유저 야구 캠프' 참가자 모집 이미지(이미지=컴투스) |
컴투스가 모바일 야구게임 이용자들을 위한 체험형 야구 캠프를 열고 팬들과의 오프라인 소통 확대에 나선다.
컴투스는 KBO 리그 기반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컴프야V26)’에서 ‘2026 유저 야구 캠프’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오는 6월 20일 경기도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진행되며, 게임 속에서 즐기던 야구를 실제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레전드 선수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한은회)와 협업해 운영된다. 한은회는 은퇴 선수들이 모여 설립한 단체로, 유소년 야구 캠프와 각종 대회 개최 등 한국 야구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야구 캠프에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을 비롯해 장성호, 정민철, 나지완, 최진행, 윤길현, 오현택 등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레전드 선수 10여 명이 코치진으로 참여한다. 참가자 약 130명을 대상으로 투구와 타격, 수비 등 포지션별 맞춤형 야구 노하우를 직접 전수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전용 야구 티셔츠와 모자가 제공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특별 이벤트와 사인회, 기념 촬영 등 팬 소통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컴투스는 그동안 한국 야구 발전과 팬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024년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 아동과 가족들을 서울 고척스카이돔으로 초청해 프로야구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했으며, 최동원 야구교실과 고등학교 야구부 후원 등 미래 야구 인재 육성에도 힘써왔다.
최근에는 대규모 유저 초청 행사인 ‘컴프야V페스타’를 개최하는 등 게임 이용자와의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컴투스는 이번 유저 야구 캠프를 통해 게임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현장 체험과 소통으로 환원하고, 앞으로도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야구 문화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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